7월 전기전자는 AI 부품 확장(강세)과 2차전지 분기(mixed)가 병존한 divided 월. AI 부품 3개 하우스(DB·키움·유안타)는 판가 인상 지속·2Q 어닝 서프라이즈로 확장을 실증, 반면 2차전지 4개 리포트(하나·삼성·LS)는 ESS 기대와 EV 역성장·Underweight가 갈림.
테제는 DB '강한 호황엔 더 강한 확신', 키움 'Revaluation: 가치는 실리콘 밖으로', 유안타 '노이즈는 노이즈일 뿐'으로 수렴하며 시클리컬을 구조적 가시성 자산으로 재정의.
핵심 동력
반도체기판 4/1 기점 평균 판가 ~10% 인상이 CR 없이 지속, CapEx 상당분을 고객사 선급금으로 충당하는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
2차전지: 미국 EV 3분기 -40%+ 낙폭, ESS 가격경쟁 심화(테슬라 GPM -19.1%p)·공급과잉 우려, 중국 소비세·특허분쟁.
모니터링: 서버/IT MLCC 판가, Murata orders/backlog ratio, 대만 MLCC·PCB 월별 매출, CSP CapEx, FCBGA 가동률, 미국 ESS 수급 갭·마진 검증, 10월 미국 EV YoY 전환.
누적 흐름
한 달 톤
2025년 하반기 물량 사이클→4월 'ASP 구조적 상승'→5월 'LTA로 미래 공급 예약'→6월 '삼성전기 MLCC 가격 인상 시행'으로 진화한 AI 부품 확장 테제가, 7월엔 반도체기판 판가 ~10% 인상 지속·2Q26 광범위 어닝 서프라이즈로 실적 실증 단계에 진입.
다만 7월은 리포트 축이 AI 부품(DB·키움·유안타)과 2차전지(하나·삼성·LS)로 갈라진 첫 divided 월 — AI 부품은 강세 확장, 2차전지는 ESS 기대 vs EV 역성장의 mixed로 병존.
AI 서버·데이터센터 수요는 빅테크 CapEx 지속과 AI 서버 출하 전망 상향(2026 280만대)으로 강력. 반면 스마트폰·PC 레거시 세트와 미국 EV 최종수요(-33.7% YTD)는 역성장 지속으로 양극화가 뚜렷함.
Supply
FC-BGA·서버급 MLCC·MLB 모두 쇼티지 심화, 2028년까지 유효공급 지연(FCBGA 아웃풋 2025 대비 40% 미만). 삼성전기 세종·부산 사상 최대 증설에도 공급자 우위. 2차전지는 미국 ESS 공급부족(2028 141 vs 153GWh)과 EV 라인 과잉 우려가 혼재함.
Price Cycle
반도체기판 판가 ~10% 인상이 CR(단가인하) 없이 지속되고 IT MLCC로 전이. 반면 ESS ASP는 테슬라발 가격경쟁 심화로 하락 압력, 배터리금속(리튬·니켈·코발트)은 반등 후 레벨업된 박스권.
Inventory
AI 부품은 LTA·고객 선급금 기반 수주잔고 확대로 재고 타이트. 2차전지는 미국 EV 보조금(IRA 30D) 일몰 pull-in 역기저로 3분기 판매 급감·재고 조정 국면.
Tech Transitions
NVIDIA VR200/Rubin·AMD MI450 통합 랙 전환으로 기판 면적·MLCC 탑재량 급증. 2차전지는 각형·LFP 표준화 심화와 나트륨이온·전고체 차세대 준비.
Key Events
["반도체기판 4/1 기점 평균 판가 ~10% 인상, CR 조짐 없이 물량 확보 우선(공급자 우위 전환)", "삼성전기 6/30 CSP 1개사향 2027E 연간 MLCC 4,540억원 장기공급계약 공시(스팟→LTA 이례적 전환)", "2Q26 대형주 광범위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기 OP 4,129억(+93.8% YoY), LG전자 잠정 OP 1.58조(컨센 +49%), LG이노텍 컨센 +24%, 이수페타시스 OPM 21.8%", "삼성전기 세종(8조)·부산(15조) 사상 최대 증설 공시로 2026/2027 OP 추정 +3%/+19% 상향", "LGES Google 'Steel River Energy Center' LFP ESS(JF2 DC Link) 수주 등 하이퍼스케일러 ESS 수주 본격화", "테슬라 2Q ESS GPM 20.4%(-19.1%p), CFO 유틸리티 ESS 가격경쟁 심화 언급", "미국 EV 판매 2026 YTD -33.7%(IRA 30D 일몰), 3분기 -40%+ 낙폭 예견",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소비세 신설(2026/9 2%→2027/9 4%), LGES-EVE Energy ITC 특허분쟁 5건", "배터리금속(리튬·니켈·코발트) 반등 후 레벨업된 박스권 진단(LS 금속전망 '일단멈춤')"]
03
Dominant Signals
주요 시그널 11건 · signal_type별 색상 + impact tier 매핑.
가격 변곡강도 · 강· 긍정
반도체기판 판가 ~10% 인상이 CR(단가인하) 부재 속 2Q26 내내 지속, 고객사가 가격 부담에도 물량 확보를 우선하는 공급자 우위 시장 전환
시간 지평
단기2Q26 판가 인상분 실적 반영
중기서버급→중저가 FCBGA→BT기판→IT MLCC로 전이
장기LTA 확산으로 판가 하단 고정·변동성 축소
공급 제약강도 · 강· 긍정
서버급 고용량 MLCC 쇼티지 지속 + 삼성전기 2027E 4,540억원 장기공급계약(스팟→LTA 전환)으로 공급 부족 방증
시간 지평
단기IT MLCC 판가 인상 전이
중기삼성전기·Murata IT→산업 라인 스위칭
장기LTA 기반 수급 방정식 고정
공급 제약강도 · 강· 긍정
FCBGA 유효공급 지연 — 2028E 대거 증설에도 빌드업 레이어 증가·대면적화·수율 감소로 아웃풋 효율 2025 대비 40% 미만
시간 지평
단기가동률 mid-70%→2H 80% 근접
중기명목 캐파 증가 대비 유효공급 느림
장기부산·세종·베트남 1Q28 본격 반영까지 타이트
실적 확인강도 · 강· 긍정
2Q26 대형주 광범위 어닝 서프라이즈로 사이클 실적 확인(삼성전기 OP +93.8%, LG전자 컨센 +49%, LG이노텍 +24%, 이수페타시스 OPM 21.8%)
시간 지평
단기2Q 컨센 상회 확인
중기ASP·수주잔고·증설 3대 모멘텀 동시 진행
장기2027E 삼성전기 OPM 19.6% 전망
수요 변곡강도 · 강· 긍정
AI 서버 시장·출하 전망 상향(TrendForce 2026E AI서버 4,640억달러 +52% YoY, 출하 270→280만대)
시간 지평
단기2H26 서버향 부품 탑재 확대
중기Rubin 양산 시 기판 면적·MLCC 탑재량 급증
장기Agentic AI 시스템 중심 하드웨어 수혜
투자 전환강도 · 강· 긍정
NVIDIA·AMD 통합 랙 솔루션(GB300·VR200·MI450) 중심 빅테크 CapEx 지속
시간 지평
단기CSP CapEx 가이던스 유지
중기통합 랙 전환으로 부품 탑재량 레벨업
장기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이 테제 전제
센티 로테이션강도 · 중· 혼조
실적 공백기 노이즈·기판 중소형주 조정(OpenAI IPO 지연·추론비용 하락 논쟁·Meta AI투자 지속성 우려) + 외국인 순매도 vs 기관 저점매수 수급 교체
시간 지평
단기7월 수급 주체 시각차 축소 여부가 변수
중기펀더멘털 훼손 아닌 노이즈로 저점매수 기회
장기고밸류(삼성전기 26E P/E 106배) 리레이팅 유지 관건
정책·지정학강도 · 중· 긍정
미국 ESS 구조적 공급부족(2028E 141GWh vs 수요 153GWh)+PFE·IRA 규제로 비중국 공급망 선점 수혜
시간 지평
단기LGES 3Q·삼성SDI 4Q ESS 수익성 검증이 촉매
중기2028년까지 공급부족 확정
장기글로벌 ESS 2030E 828GWh(+50%)
수요 변곡강도 · 강· 부정
미국 EV 역성장(YTD -33.7%)·한국 셀3사 M/S 구조적 축소(유럽 70→35%, SDI 각형 12.2→2.7%, ESS M/S 5→2%)
시간 지평
단기3분기 미국 EV -40%+ 낙폭
중기각형·LFP 표준화로 파우치·프리미엄 편중 셀사 불리
장기10월 이후 YoY 전환 여부·미국 정책 수혜에 국한
공급 과잉강도 · 중· 부정
ESS 가격 경쟁 심화(테슬라 2Q ESS GPM 20.4%, -19.1%p)·공급과잉(EV 전철) 우려 대두
시간 지평
단기ESS ASP·마진 하락 압력
중기Ford·Panasonic 등 비중국사 경쟁 심화
장기2028년까지 공급부족이 방어선
가격 변곡강도 · 약· 혼조
배터리금속(리튬·니켈·코발트) 공급조정발 반등 후 레벨업된 박스권 진입
시간 지평
단기탄산리튬 $17,000~22,000/t 박스권
중기광산 재가동·쿼터 상향으로 상단 제한
장기LFP 확산·삼원계 축소로 니켈·코발트 수요 취약
04
Emerging · Fading
새롭게 부상하는 시그널 vs 약해지는 우려.
▲ Emerging (3)
하이퍼스케일러 ESS 직접 수주 본격화(LGES Google·Oracle향, '0→30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