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and
26년 5월 누적 글로벌 발주 3,356만CGT(+62.4% YoY)로 5년래 최강 발주세, 조선3사 수주잔고 재상승. LNG·탱커·VLGC 전선종 발주 회복에 AI 데이터센터향 중속엔진 신규 수요축이 가세하며 수요 구조가 두꺼워짐.
Supply
한국 도크 슬롯 2028~2030년 채워지는 중이며 CAPA 증설 제한적. 4행정 중속 가스엔진 글로벌 CAPA 12~15GW로 구조적 숏티지. 반면 글로벌 탱커 오더북은 선대 대비 23%로 27~28년 인도 집중 부담이 잠재적 공급과잉 변수.
Price Cycle
신조선가지수 185P 수준, 4월 말 이후 9주 연속 상승 전환. 중고선가가 신조선가를 상회(VLCC 145 vs 130.5백만달러)하며 추가 발주를 견인하는 전형적 업사이클. 단 LNG선가만 250~254백만달러대에 고착.
Inventory
노후선 교체수요 지속(VLCC 평균선령 13.5년/폐선 24.4년), 수주잔고/선대 비율 VLCC 28.5%·Suezmax 29.3%로 2008년(54.4%/51.8%) 대비 낮아 공급부담 제한적. 재고성 부담보다 교체 수요가 우위.
Tech Transitions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50MW SOFC AiP·MOU), 원자력 추진선(TerraPower SMR 우선협상·MSR PCTC AiP), 암모니아 등 ZNZ 연료 전환이 EU ETS·IMO NZF 규제를 계기로 조선 경쟁축을 '건조단가'에서 '시스템 통합·운용'으로 이동시키는 초입.
Key Events
["26년 5월 누적 글로벌 선박발주 3,356만CGT, YoY +62.4% — 22년 이후 5년래 최강, 25년 연간의 52.7% 조기 기록", "신조선가지수 185P, 4월 말 이후 9주 연속 상승 전환 (VLCC +4.4%·LNGC +1.4%·컨테이너 +1.8%)", "중고선가>신조선가 역전 (VLCC 145 vs 130.5, 수에즈막스 104 vs 89.5백만달러), 중고선가지수 210P로 2007 슈퍼사이클 유사", "대한조선 수에즈막스 94백만달러 계단식 신고가 계약(2월 86→3월 90→94), 클락슨 89.5 상회", "삼성중공업 FLNG 4기 중 2기 확정 (Delfin 1호선 2.9십억달러, Coral Norte 총 2.4십억달러)", "이란 사태 이후 VLCC 평균수익 249,888$/day(+698.1%) 폭등, 5월에도 104,613$/day 유지", "미 장보고N 기본계획 5/26 발표, 해군준비태세보장법 S.406/H.R.4951 추진 — 향후 30년 약 4,000억달러 시장", "메리츠 분석: 2030년 AI DC on-site 발전 초과수요 32GW vs 4행정 중속 가스엔진 CAPA 12~15GW 구조적 갭", "삼성중공업 6/1 미래사업본부 신설, FDC 50MW AiP(ABS·LR) → Capital·LR 3자 MOU", "HD현대 TerraPower SMR 주기기 우선협상대상자 확보, MSR 추진 PCTC AiP 획득", "EU ETS 전면 적용 첫 Posidonia 2026(83개국 2,200개사), IMO Net-Zero Framework 도입 화두", "후판가 인상: 포스코 SS275 984원/kg, 저점 대비 +9.3%", "대신증권 해운업 투자의견 중립(Neutral) 커버리지 개시 — 운임 정점 통과·정상화 판단", "조선주 5월 이후 약세(AI 쏠림·외국인 매도·차익실현)로 주가-업황 괴리 확대 후 축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