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and
기아 7월 글로벌 도매 +13.4%·미국 HEV +35%·유럽 EV 나홀로 +35%로 세그먼트별 견조하나, 현대차 판매는 모델 노후화·EV 라인업 부재로 -5.1%(8월 -12% 전망)이며 미국 EV는 세액공제 종료로 -8% 절벽. 수요의 질이 '유럽·HEV 편중 + 미국 EV 위축'으로 양극화.
Supply
현대차 7~8월 부분파업(약 50시간)·아산공장 설비교체·현대모비스 인도공장 화재로 완성차 생산 차질. 반면 북미 ESS 캐파 부족과 삼성SDI-GM JV 종료(LFP 증설 여지)로 배터리·부품 축은 공급 확대 유인. 중국은 수출 509만대(+65.6%)로 초과공급 공세.
Price Cycle
미국 인센티브가 낮은 기저 + 산업수요 둔화로 급등(가솔린/HEV +22% YoY)해 완성차 수익성 압박. 중국 EV 가격경쟁이 기아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원인. 원화 강세로 완성차 판가·환율 효과 동시 훼손.
Inventory
미국 SAAR 16.6~16.9백만대(+2~3% m-m)·할부금리 6.54%(2022년 7월 이후 최저)로 딜러 수요 환경은 개선. 다만 3Q25 IRA 선수요 급증(미국 BEV +38%)의 높은 기저로 3Q26 BEV YoY 낙폭 재확대('미국 BEV 마지막 파고') 부담.
Key Events
["7월 글로벌 도매 디커플링: 현대차 31.8만대(-5.1% YoY) vs 기아 29.8만대(+13.4% YoY), 미국 소매는 양사 모두 사상 최대 7월", "코스피 6/22 9,144p → 7/30 5,593p 약 39% 폭락(2008·1997 상회), 현대차·현대오토에버 고점 대비 50%+ 조정", "완성차 목표가 일제 하향: 유진 현대차 900,000→750,000·기아 250,000→220,000, 현대차증권 현대차 TP 630,000 유지", "삼성SDI-GM 미국 배터리 JV 종료 공식화(8/11), 지분 100% 전환·LFP ESS 증설 가능성", "중국 상반기 자동차 수출 509만대(+65.6% YoY) 사상 첫 500만대, 연 1,000만대 전망 / 미국 상원 중국차 판매 사실상 금지 법안 통과", "중국 WRC 2026 휴머노이드 양산 진입, 미국 탈중국(Non-China) 공급망 요구 강화", "8/26 현대차 CEO Investor Day를 하반기 분수령으로 지목", "원/달러 1,560→1,415원 강세로 완성차 환율 효과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