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 실적에서 기아가 미국·유럽 볼륨 성장과 원화 약세·믹스 개선으로 컨센을 상회하며 연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현대차를 추월한 분기임.
2Q26 실적에서 기아가 미국·유럽 볼륨 성장과 원화 약세·믹스 개선으로 컨센을 상회하며 연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현대차를 추월한 분기임. 반면 현대차는 노후 모델·파업(7~8월 생산 차질)·중저가 EV 라인업 부재로 부진하며 양사 디커플링이 심화됨. 8월 CEO Investor Day에서 로봇 사업을 별도 자회사로 분리한다는 발표가 나오며 완성차 로봇가치 희석 우려가 밸류 하락 리스크로 부각됨. 미국 EV 세액공제 종료 기저로 BEV가 -23~40% 부진한 반면 HEV가 +19~28%로 성장을 주도하며 현대차·기아 합산 미국 점유율이 12.9~13.0%까지 확대됨. 원화 강세 전환과 로봇 지배구조 불확실성 속 실적 대비 저평가된 기아와 액추에이터 수주 현대모비스가 상대 우위로 평가됨.
2026-Q2
neutral
1Q26 실적이 판매 둔화·기말 원화 급등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안전공업 화재 부품 차질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며 실적 부진이 확인된 분기임.
1Q26 실적이 판매 둔화·기말 원화 급등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안전공업 화재 부품 차질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며 실적 부진이 확인된 분기임. 그럼에도 로보틱스·SDV 내러티브가 지속되며 주가는 오버슈팅 국면으로, 현대차 12MF P/E가 도요타(10~11배)를 넘어 중국 EV 밸류(17~18배)를 지향함. 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모델 공개(5월)와 소프트뱅크 풋옵션 만기(6월) 도래로 BD IPO·지배구조 개편 기대가 부각됨. 유럽 EV 시장에서 기아가 EV2 등 5종 풀라인업으로 산업 성장률을 상회하며 현대차와 디커플링이 심화됨. 밸류 부담 속 이익 체력 대비 저평가된 기아와 로봇 부품 핵심 현대모비스로 선호가 이동함.
2026-Q1
bullish
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형 아틀라스가 공개되며 자동차 업종이 완성차 프레임에서 Physical AI 플랫폼으로 재평가되는 리레이팅이 폭발한 분기임.
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형 아틀라스가 공개되며 자동차 업종이 완성차 프레임에서 Physical AI 플랫폼으로 재평가되는 리레이팅이 폭발한 분기임. 증권사들이 밸류에이션 방식을 P/E 멀티플에서 SOTP로 전환하며 BD 지분가치(30조~142조원 추정)를 목표주가에 반영해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목표가를 일제히 대폭 상향함. 4Q25 실적은 25% 관세 지속과 판매 둔화로 부진했으나 주가는 로봇·자율주행 기대로 급등하며 실적과 괴리됨. 현대차 목표주가가 최대 85만원까지 제시되고 액추에이터 원가 60%를 담당하는 현대모비스가 로봇 부품 핵심 수혜주로 부상함. 다만 1Q26부터 관세 15% 인하·원화 약세·신차 믹스로 완성차 실적 회복이 개시될 전망으로 옥석 가리기가 시작됨.
2025-Q4
bullish
3년간 주가를 짓눌렀던 미국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 확정되며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이 일제히 Overweight로 상향된 국면임.
3년간 주가를 짓눌렀던 미국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 확정되며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이 일제히 Overweight로 상향된 국면임. 관세비용이 현대차·기아 합산 10.5조원에서 6.3조원 수준으로 축소되며 감익 우려가 펀더멘털 개선 기대로 전환됨. 미국 IRA EV 세액공제 종료로 BEV 공백을 HEV가 대체하며 현대차·기아의 하이브리드 판매가 급증(+53% YoY)해 믹스·수익성이 개선됨. 엔비디아 Blackwell GPU 5만장 확보와 SDV·보스턴다이내믹스 로보틱스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2차 자극으로 부각되기 시작함. P/E 5~6배의 저평가와 4~6% 배당수익률을 기반으로 P/E 7배 상단 돌파를 시도하는 초입 구간으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