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2차 봉쇄와 러시아 디젤 수출금지가 겹치며 정유 초강세가 정점으로 치닫는 분기임.
호르무즈 2차 봉쇄와 러시아 디젤 수출금지가 겹치며 정유 초강세가 정점으로 치닫는 분기임. 복합정제마진이 43$/bbl로 4주 연속 상승했고 미국 3-2-1 정제마진은 역사적 최대치를 경신함. 러시아가 글로벌 No.2 디젤 수출국(M/S 13%)으로서 수출을 통제하며 등·경유 수급이 극도로 타이트해졌고, 중동 Pearl GTL 타격으로 윤활기유(Group III)와 LAB의 공급 부족이 부각됨. 이에 S-Oil·SK이노베이션이 최선호주로, 윤활기유·LAB 수혜로 이수화학이 신규 편입됨. 사우디 8월 OSP가 -1.5$로 마이너스 진입하며 정유 원가 부담이 완화됨. 화학은 납사 급등에 스팟 스프레드가 대부분 마이너스로 악화되며 정유 대비 부진했고, LG화학·롯데케미칼 등 NCC는 역래깅 우려가 지속됨. 태양광은 Section 232 발표 기대로 OCI홀딩스가 강세를 이어감.
2026-Q2
bullish
이란 전쟁 공급 차질이 정점을 지나 종전 국면으로 이동하며 정유와 화학이 뚜렷이 차별화된 분기임.
이란 전쟁 공급 차질이 정점을 지나 종전 국면으로 이동하며 정유와 화학이 뚜렷이 차별화된 분기임. 1분기 실적은 래깅효과·재고이익으로 정유 조단위 영업이익, 화학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함. 정유는 중동 정제설비 타격·미국 재고 최저로 마진 강세가 지속됐으나, 화학 NCC는 6~7월 나프타 역래깅과 재고평가손실 우려가 부각되며 하방 리스크가 커짐. 유가가 종전 기대로 조정되고 사우디 OSP가 큰 폭 인하되며 정유 원가 부담은 완화됨. 태양광은 Section 232·Non-PFE·OBBBA 규정으로 OCI홀딩스·한화솔루션이 구조적 수혜주로 부각됐고, 비료 공급 차질로 유니드·롯데정밀화학이, 합성고무 턴어라운드로 금호석유화학이 주목됨. 화학적 재활용 SK케미칼도 EU PPWR·신재 가격 급등 수혜로 재조명됨.
2026-Q1
bullish
분기 전반은 BD·스판덱스 강세와 구조조정 기대가 주도했으나,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과 호르무즈 봉쇄로 국면이 급전환된 분기임.
분기 전반은 BD·스판덱스 강세와 구조조정 기대가 주도했으나,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과 호르무즈 봉쇄로 국면이 급전환된 분기임. 유가는 Dubai 100$/bbl을 넘어 급등했고 복합정제마진은 80$/bbl까지 폭등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함. 아시아 NCC는 납사 조달 차질로 가동률이 50~65%까지 하락했고 중동 에틸렌 설비 타격으로 글로벌 공급의 15~30%가 축소되며 화학 공급 쇼크가 본격화됨. 다만 납사 급등을 제품가가 온전히 흡수하지 못해 스팟 스프레드는 오히려 악화되어 정유<화학 업사이드 역전 시나리오가 제기됨. 전쟁 전에는 금호석유화학·효성티앤씨가 BD·스판덱스 회복으로, S-Oil·SK이노베이션이 정유 원가 우위로, 한화솔루션·OCI홀딩스가 태양광 Non-PFE로 부각됨. 구조조정 규모는 12월 제출 기준 343만톤으로 구체화됨.
2025-Q4
bullish
정유 초강세와 NCC 흑자전환이 동시에 확인된 실적·전망 분기임.
정유 초강세와 NCC 흑자전환이 동시에 확인된 실적·전망 분기임. 복합정제마진이 15~18$/bbl로 2년 래 최대치를 경신했고, 사우디 OSP 인하 사이클 진입이 정유 Up-Cycle의 구조적 시작점으로 해석됨. LG화학·대한유화 NCC 사업부가 각각 5분기·8분기 만에 흑자전환하며 Oil/Gas Ratio 15배 이하 진입으로 아시아 NCC 원가 경쟁력 회복이 부각됨. 저유가·글로벌 구조조정·미국 천연가스 강세를 근거로 2026년 다운사이클 탈출 원년이라는 2026 연간전망이 다수 발간됨. 중국 유기실리콘 30% 감산 합의로 KCC가, 타이어코드·아라미드 수요로 코오롱인더·HS효성첨단소재가, LNG 보냉재 MDI 수요로 금호석유화학이 신규 수혜주로 편입됨. 태양광은 미래에셋·미래 전망에서 OCI홀딩스가 Non-PFE 프리미엄 수혜 Top Pick으로 제시됨.
2025-Q3
bullish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테마가 지정학에서 '구조조정'으로 이동한 변곡점 분기임.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테마가 지정학에서 '구조조정'으로 이동한 변곡점 분기임. 8월 20일 한국 10개 기업이 NCC 에틸렌 270~370만톤 자율 감축에 합의했고, 중국이 노후설비 폐기 기준을 30년→20년으로 강화하며 유럽까지 동시다발적 감축이 진행됨. 이에 따라 아시아 전역 석유화학 주가가 급등했고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대산 통폐합이 첫 사례로 부각됨. 제품별로는 ECH-프로필렌 스프레드가 3년 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롯데정밀화학이, 유기실리콘·메탈실리콘 급등으로 KCC(모멘티브)가,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로 KCC·금호석유화학이 수혜주로 지목됨. EU 에폭시 반덤핑 면제로 국도화학의 유럽향 수출이 급증했고, 중국 태양광 구조조정 기대로 폴리실리콘이 급등하며 OCI홀딩스가 부각됨. 정제마진은 3주 연속 상승하며 강세를 유지함.
2025-Q2
bullish
이스라엘-이란 충돌이 정유·석유화학 시황을 압도한 분기임.
이스라엘-이란 충돌이 정유·석유화학 시황을 압도한 분기임. 아시아 복합정제마진이 10.7$/bbl로 약 1년 래 최대치까지 상승했고, 이란발 공급 차질 우려가 PE·메탄올·요소비료 등 화학 제품 전반의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함. 다만 6월 말 미국 중재로 10일 만에 휴전이 성사되며 유가·가스 상승분 대부분이 반납됨. 한편 방탄·AI 데이터센터향 수요로 아라미드 수출이 5월 처음 1천톤을 상회하며 코오롱인더·효성티앤씨의 반사 수혜가 부각됨. EU 에폭시 반덤핑에서 한국이 제외되고 요소·염화칼륨 가격이 급등하며 정유·정밀화학 종목으로 관심이 확산됨. 증권가 Top Picks는 S-Oil·유니드·롯데케미칼·KCC로 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