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and
라면 수출이 2Q +29%·상반기 누적 +26.1%로 성장을 견인하며 방한 인바운드(관광객 +21%, 카드소비 +51%)가 내수 실적 방어 연결고리로 신규 부각됨. 다만 대미 라면 수출은 6월 단월 -20.3%로 둔화, 대중국 +34.9%가 이를 상쇄하는 지역 믹스 전환 국면임.
Supply
삼양 밀양2공장·중국 자싱공장, 롯데웰푸드 인도 신공장 등 대형 증설이 마무리되며 고정비 레버리지 국면 진입. CJ 바이오는 중국발 아미노산 공급과잉이 구조적 판가 압력으로 잔존함.
Price Cycle
7~8월 대규모 내수 판가 인상 릴레이(CJ 27개 품목 +8%, 농심 용기면 +6%, 롯데칠성 44개 품목 +5.3%, 오뚜기 후추 +17%)가 이익 바닥 시그널이자 마진 레버리지 트리거로 작동. 곡물가·환율 안정 국면의 인상이라 전가 효과가 큼.
Inventory
내수출하지수는 마이너스 지속하나 수출출하지수는 반등, 재고 부담보다 판가·수출 물량이 이익 방향을 좌우하는 국면.
Key Events
["CJ제일제당 27개 품목 평균 +8% 판가 인상(7~8월), 농심 용기면 +6%·스낵 +5.5%, 오뚜기 후추 +17%·당면 +10%, 롯데칠성 44개 품목 +5.3% 판가 인상 릴레이", "삼양식품 2Q26 영업이익 +46~49%(밀양2공장 가동 레버리지, 해외비중 약 80%, OPM 23.1%)", "2분기 커버리지 합산 영업이익 YoY +9%(1,226십억원)로 이익 바닥 확인", "라면 수출 상반기 누적 +26.1%(삼양 추정 +23.6%), 6월 대미 -20.3%·대중국 +34.9%", "방한관광객 상반기 1,071만명(+21%), 누적 카드소비 10조원(+51%)", "오리온 창사 첫 중간배당 1,750원, KT&G 중간배당 증액 단기 모멘텀", "CJ제일제당 인천3·논산3공장 약 2,300억원 자산 매각 추진, 다올 TP 300,000→280,000 하향", "롯데칠성·롯데웰푸드 TP 하향(다올, 알루미늄 캔·고환율 직접 타격)", "미국의 중국산 아미노산 반덤핑 확정관세 판정 7월 임박(미확정), CJ 반사수혜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