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가 하반기 최유효 상승 재료로 자리 잡으며 GS건설·DL이앤씨가 주도주로 부각됨.
AI 데이터센터가 하반기 최유효 상승 재료로 자리 잡으며 GS건설·DL이앤씨가 주도주로 부각됨. GS 동해 AI 데이터센터 11월 착공 확정과 엔비디아·브룩필드의 대규모 투자 약속으로 국내 AI DC 18.4GW·약 100~190조원 시장이 구체화됨. 대미투자 1호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223억 달러)과 원전 8기 프레임워크가 확정되며 원전주가 재차 부각되고,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제안으로 현대건설·대우건설이 급등함. 2Q26 실적은 주택 원가율 정상화로 6개사 합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8%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시멘트는 착공 반등으로 출하 yoy 플러스 전환하며 2027년 턴어라운드 기대가 강화됨. 신영은 '건설 Big Cycle의 시작'으로 규정하며 국내 3대 발주 엔진과 글로벌 CAPEX의 동시 개화를 강조함.
2026-Q2
bullish
원전·중동 재건·이란 개발이라는 3대 해외 테마가 맞물리며 건설주가 상반기 역대급 강세를 기록함.
원전·중동 재건·이란 개발이라는 3대 해외 테마가 맞물리며 건설주가 상반기 역대급 강세를 기록함. 미-이란 전쟁발 에너지 인프라 복구비용 최대 580억 달러 추산과 호르무즈 우회 파이프라인 투자로 향후 3년 해외수주 1,400억 달러 기대가 부각됨. 그러나 5월 이후 반도체로의 수급 쏠림과 원전 대형 수주의 가시적 진전 부재로 건설주가 고점 대비 30~40% 급락하며 '기대의 상반기, 증명의 하반기' 국면으로 전환됨. 하반기 들어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가 발표되며 주가 트리거가 원전에서 데이터센터로 이동함. 국내 주택은 서울 신고점 행진과 지방 약세의 양극화가 지속됨.
2026-Q1
bullish
글로벌 원전 빅사이클이 본격화되며 건설주가 성장주로 리레이팅을 시작함.
글로벌 원전 빅사이클이 본격화되며 건설주가 성장주로 리레이팅을 시작함. 3월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집행 근거가 마련되고, 한·미·일 원전 협력 구도가 형성되며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원전 시공 경험 보유사가 급등함. 미-이란 전쟁 발발로 에너지 안보가 부각되며 중동 재건·CAPEX 사이클 기대가 추가됨. 국내 주택은 미분양 감소·매매가 상승으로 바닥 통과가 확인되나, 대형사 매출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이익은 원가율 개선으로 증가하는 언밸런스 국면임. 밸류에이션이 2007년 중동 사이클 수준에 근접하며 옥석 가리기 필요성이 제기됨.
2026년 산업전망이 집중되며 업종 시각이 '해외원전이 상단, 국내주택이 하단을 결정'하는 구도로 정리됨. 현대건설의 미국 Fermi America 대형원전 4기 FEED 계약 체결로 원전 모멘텀이 정점에 달하고, 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 등 원전 밸류체인 전반이 부각됨. 다만 10.15 부동산 대책과 노란봉투법·건설안전특별법 등 규제 리스크로 iM·LS·유진·미래에셋 등 다수 증권사가 업종을 중립으로 하향함. 하나증권은 유동성 확대와 공급 부족을 근거로 2026년을 '주택주 매수의 해'로 규정하며 지방 상승 확산을 전망함. 시멘트는 유연탄 급락과 착공 반등 기대로 2027년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제기됨.
2025-Q3
neutral
TOP PICK이 주택주에서 해외플랜트·원전 수혜의 삼성E&A로 이동하며 업종 내 차별화가 심화됨.
TOP PICK이 주택주에서 해외플랜트·원전 수혜의 삼성E&A로 이동하며 업종 내 차별화가 심화됨.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와 9.15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로 주택주 투자심리가 훼손되며 공사비 상승 우려가 부각됨. 반면 주택 익스포저가 없는 삼성E&A는 반사 수혜를 받고,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계약·미국 팀코리아 확장으로 원전 모멘텀이 지속됨. 2Q25 실적은 저마진 현장 준공에 따른 주택 원가율 개선이 확인되었으나 순이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혼재됨. 시멘트는 출하 감소로 실적 부진이 2026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일부 증권사는 정책 리스크를 이유로 업종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함.
2025-Q2
bullish
1Q25 대형 건설사 실적이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마무리되며 건설업종이 4월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함.
1Q25 대형 건설사 실적이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마무리되며 건설업종이 4월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함. 핵심 논리는 2021~2022년 인플레이션기 고원가 착공 현장의 순차 준공에 따른 주택 원가율 개선으로, 저마진 사업장 비중 축소가 2027년까지 이익 증가로 이어진다는 시각임.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주택 공급 확대·SOC 지출 기대감이 센티먼트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동시에 미국 SMR 정책 전환과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우선협상 선정으로 현대건설 중심 원전 모멘텀이 새롭게 부각됨. 착공·분양 절대치는 여전히 저조하나 입주물량 급감에 따른 중장기 수급 개선 기대가 유효한 국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