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프로젝트와 2Q26 이익 서프라이즈로 데이터센터·반도체 수주가 하반기 상승 재료로 부상한 분기임.
3대 메가프로젝트와 2Q26 이익 서프라이즈로 데이터센터·반도체 수주가 하반기 상승 재료로 부상한 분기임. 6.29 정부 발표(서남권 반도체 800조·AI 데이터센터 18.4GW)로 GS건설·삼성E&A·현대건설이 AIDC 수혜주로 부각됨. 2Q26 6개사 합산 영업이익이 주택 원가율 개선으로 YoY +12% 증가하며 매출 감소에도 이익 턴어라운드를 확인함. GS동해 2.4GW 데이터센터 11월 착공 임박, 엔비디아·브룩필드의 네이버·SK AIDC 투자 약속이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됨. 다만 7월 기준금리 인상과 해외수주 20년 최저(상반기 -63.6%)가 부담 요인이며, 원전·중동 재건은 여전히 실현에 시간이 필요함.
2026-Q2
neutral
미-이란 전쟁과 중동 재건 테마로 급등한 후 원전 수주 지연·금리 상승으로 -40% 조정된 변동성 극심한 분기임.
미-이란 전쟁과 중동 재건 테마로 급등한 후 원전 수주 지연·금리 상승으로 -40% 조정된 변동성 극심한 분기임. 상반기 원전·중동 CAPEX·재건 기대로 건설업 밸류에이션이 2007년 중동붐 수준(PBR 1.6배)까지 올랐으나, 이벤트 실현 지연과 이란 종전 협상 난항으로 5월 이후 급락함. 삼성E&A는 중동 재건·삼성전자 반도체 수주로, 현대건설은 원전 파이프라인으로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됨. 데이터센터·AI 전력 인프라가 신규 성장축으로 부상하며 세보엠이씨 등 반도체·특화 EPC가 부각됨. 조정에도 주택 가격은 서울 70주 연속 상승 등 견조하며, 다올은 사이클 재개로 업종을 Overweight 상향함.
2026년 전망과 원전 EPC 가시화가 맞물렸으나 하반기 규제·비용 부담으로 주가가 급락한 변동성 분기임. 상반기 원전 랠리 이후 6.27·9.7·10.15 부동산 대책과 건설안전특별법이 겹치며 건설업지수가 코스피 대비 역대 최악의 상대수익률을 기록함. 다만 현대건설 Fermi FEED 수주, 불가리아·팰리세이즈 SMR 파이프라인이 원전 모멘텀을 지지함. 공공주도 착공 확대 정책과 시멘트 환경규제(직매립 금지) 수혜로 아세아시멘트 등 건자재가 부각됨. 4Q25 실적에서 주택 GPM 두 자릿수와 대우건설 빅배스(약 1.2조원)로 2026년 비용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됨.
2025-Q3
neutral
주택 마진 개선은 2Q25 실적으로 확인됐으나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TOP PICK이 주택주에서 삼성E&A로 이동한 분기임.
주택 마진 개선은 2Q25 실적으로 확인됐으나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TOP PICK이 주택주에서 삼성E&A로 이동한 분기임. 6.27 대책과 9.15 노동안전 종합대책(매출 3% 과징금)이 공사비 상승 우려를 키우며 주택주 밸류에이션을 압박함. 반면 해외/플랜트 부문은 중동 가스·암모니아 발주와 삼성전자 P4 재개 시그널로 우위를 점함. 원전은 체코 최종계약 인식과 현대건설 홀텍 SMR·불가리아 EPC 파이프라인으로 모멘텀을 이어감. 신한은 규제 반복을 이유로 업종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고, LH 민참사업 확대로 중견 건설사(금호건설·동부건설) 수혜가 부각됨.
2025-Q2
bullish
원가율 개선이 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하고 원전·도시정비·대선 정책이 동시에 작동한 강세 분기임.
원가율 개선이 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하고 원전·도시정비·대선 정책이 동시에 작동한 강세 분기임. 1Q25가 연중 실적 저점으로 확인되고 2분기부터 저마진 현장 준공에 따른 주택 GPM 회복이 본격화됨. 6.3 조기 대선 이후 SOC 예산 조기집행·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가 부각되며 도시정비 수주가 민간 도급 부진을 대체함.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계약과 현대건설 CEO Investor Day를 계기로 원전 EPC 모멘텀이 업종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림. 다만 6.27 가계부채 관리방안(주담대 6억 한도)으로 분기 말 주택주 조정이 발생함.
2025-Q1
neutral
4Q24 대규모 손실 반영으로 이익 저점을 통과하며 원가율 개선 사이클 기대가 형성된 분기임.
4Q24 대규모 손실 반영으로 이익 저점을 통과하며 원가율 개선 사이클 기대가 형성된 분기임. 대다수 증권사가 건설업종을 Overweight으로 상향하고, 2021~2022년 고원가 착공 현장의 준공 이탈에 따른 마진 믹스 개선을 핵심 논리로 제시함. 현대건설은 4Q24 연결 영업손실 -1.7조원 빅배스를 단행해 불확실성을 소진했고, 삼성E&A·DL이앤씨는 순현금 구조로 방어력을 확인함. 동시에 트럼프 2기 SMR 정책과 체코 원전 수출 기대가 부각되며 원전 밸류체인이 신규 모멘텀으로 등장함. 주택 지표(착공·분양)는 절대치 최저 수준이나 수도권 가격 반등 조짐과 금리 인하 기대가 센티먼트를 개선시킴.
2024-Q4
bearish
2022년 하반기 레고랜드 사태 이후 이어진 PF 부실이 2025년 본격 정리 국면으로 진입하는 전환점에 놓임.
2022년 하반기 레고랜드 사태 이후 이어진 PF 부실이 2025년 본격 정리 국면으로 진입하는 전환점에 놓임. 다올은 건설업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하며 PF 사업성 평가 1·2차 진행과 제도 개선(자기자본비율 연동 위험가중치 차등화)으로 자본력 중심 판이 재편될 것으로 전망함. 시공능력 300위권 내 신태양건설·대한종건 등 법정관리가 추가 발생하며 중소사 도산 압박이 지속됨. 삼성E&A는 순현금 구조로 재무건전성 최상위, 반면 태영건설은 자본잠식·회생 국면으로 극단적 양극화가 확인됨. 4Q24 실적은 원가율 조정으로 대형사 전반 컨센서스 하회가 예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