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수주가 단기 프로젝트성에서 장기 공급계약으로 전환되며 AI 데이터센터 전방 확대로 연중 발주가 활발해짐.
ESS 수주가 단기 프로젝트성에서 장기 공급계약으로 전환되며 AI 데이터센터 전방 확대로 연중 발주가 활발해짐. DB증권이 셀 기업 선호·LGES 최선호를 제시하며 유럽 EV 가동률 회복(2027년 CO₂ 규제 준수 유인)을 두 번째 반등 축으로 제시함. NVIDIA의 데이터센터 BESS 가이드라인에서 PCS 역할이 강조되고 중국산 PCS 사용 제한으로 한국 셀+비중국 PCS 통합 사업자(LGES AC Block)의 반사이익이 부각됨. LGES ESS 매출이 2025년 3,582억→2026E 1.1조→2027E 1.9조로 급증하며 EV 부진을 상쇄하는 구조가 확인됨. 다만 EV 부문 OPM은 여전히 적자이고 ESS 팩 조립 공정 병목이 리스크로 잔존함.
2026-Q2
bullish
대신증권이 '숏티지 롱전략'으로 섹터 Overweight를 신규 제시하며 AI 데이터센터발 ESS 성장과 비중국 LFP 양극재 숏티지 수혜 논리가 정점을 형성함.
대신증권이 '숏티지 롱전략'으로 섹터 Overweight를 신규 제시하며 AI 데이터센터발 ESS 성장과 비중국 LFP 양극재 숏티지 수혜 논리가 정점을 형성함. 미국 ESS 탈중국(FEOC/PFE, 관세 48.4%)과 유럽 IAA 역내조달 강화로 셀 중심 비중확대가 권고되고, 국내 EV가 ZEV 의무제로 +122% 급증하며 셀사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됨. 리튬이 이춘시 광산 가동중단으로 171위안(저점 대비 +190%)까지 타이트해지며 소재 래깅 수혜 환경이 조성됨. 다만 5~6월 반도체 수급 쏠림과 메탈가 조정으로 배터리주가 6월 -20%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됨. LGES 2Q 흑자전환, 삼성SDI 하반기 흑자전환 컨센서스가 실적 시즌 핵심 체크포인트로 부각됨.
2026-Q1
bullish
연초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테마가 배터리로 전이되며 삼성SDI(주간 +29%, YTD +49%) 중심으로 대형주가 급반등함.
연초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테마가 배터리로 전이되며 삼성SDI(주간 +29%, YTD +49%) 중심으로 대형주가 급반등함. 로봇용 배터리는 3년 내 실적 기여가 어려워 멀티플 프리미엄 논리로만 반영되나, 12월 성수기 효과와 겹치며 주가 국면이 급전환됨. 미 연방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232조·301조 기반 품목관세(ESS 25%)는 지속되어 미국 내 생산 한국 기업의 ESS 안보자산화 수혜가 유지됨. 유럽 IAA(산업가속화법) 발표로 'Made in EU' 역내 조달이 강화되며 에코프로비엠 등 유럽 현지 양극재 보유 기업이 부각됨. 다만 1~2월 글로벌 EV가 YoY 마이너스로 전환하고 한국 3사 유럽 점유율이 31%까지 하락하며 펀더멘털 약세는 지속됨.
2025-Q4
bullish
'전쟁과 평화, 에너지 안보와 배터리' 내러티브가 확산되며 ESS 성장 담론이 탈탄소에서 패권경쟁·에너지안보로 전환됨.
'전쟁과 평화, 에너지 안보와 배터리' 내러티브가 확산되며 ESS 성장 담론이 탈탄소에서 패권경쟁·에너지안보로 전환됨.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과 중국산 ESS 배터리 관세 급등(2026년 58.4%)으로 미국 내 LFP ESS 현지 생산 기업 LGES의 구조적 수혜가 부각되고 다수 증권사가 2026년 Overweight 전망을 제시함. 반면 미국 EV는 세액공제 종료로 10월 -41% 급감하며 절벽이 현실화되고, 코발트·LiPF6 등 원자재가 12월 폭등(LiPF6 MoM +198%)하며 소재 원가 압박이 심화됨. LGES 포드 9.6조원 계약 해지 등 대형 계약 연쇄 취소가 수주잔고 축소 리스크로 부각됨. SK·한국투자는 EV 공급과잉을 근거로 신중론을 유지하며 시각이 엇갈림.
2025-Q3
neutral
미국 ESS 시장의 탈중국 구조 변화가 배터리 산업의 '제2의 서막'으로 규정되며 투자 논리가 EV에서 ESS로 이동함.
미국 ESS 시장의 탈중국 구조 변화가 배터리 산업의 '제2의 서막'으로 규정되며 투자 논리가 EV에서 ESS로 이동함. iM증권이 업종을 Underweight→Neutral로 상향하고, LGES가 벤츠 107GWh(15조원)·북미 ESS 6조원 등 대형 수주를 연이어 공시하며 수주 모멘텀이 정점을 형성함. CATL 장시성 광산 채굴권 만료로 리튬 가격이 84,140위안(저점 대비 +42%)까지 급등하며 재고평가이익 기대감도 부각됨. 다만 미국 IRA EV 세액공제 9/30 종료로 4분기 EV 판매 절벽 우려가 병존하고, LGES 조지아 공장 이민단속·FAA 과태료 등 악재도 겹침. AMPC(생산세액공제)가 유일하게 생존하며 미국 현지 생산·ESS 전환 기업에 유리한 구조가 형성됨.
2025-Q2
neutral
4Q24를 실적 바닥으로 확인하고 하반기 흑자전환을 기대하는 '상저하고' 논리가 확산됨.
4Q24를 실적 바닥으로 확인하고 하반기 흑자전환을 기대하는 '상저하고' 논리가 확산됨. 수산화리튬 가격이 kg당 5달러(2022년 대비 -88%)까지 하락하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상반기 중 종료될 전망이 부각됨. 미국·EU의 대중 관세 강화(중국산 ESS 배터리 155~173% 관세)와 AI 데이터센터발 ESS 급성장이 하반기 반전의 핵심 논리로 제시됨. 다만 한국 3사 유럽 점유율은 34%까지 추가 하락하고 미국 EV는 관세·보조금 축소로 역성장 전환하며 펀더멘털 회복은 제한적임. KB는 Positive를 유지하며 엘앤에프를 최선호주로 제시하나, 하나는 '배터리 징비록'에서 Neutral로 중립 시각을 유지함.
2025-Q1
bearish
2024년 실적 부진이 그대로 이어지며 배터리 섹터는 15개월 이상 하락한 다운사이클 저점 국면에 위치함.
2024년 실적 부진이 그대로 이어지며 배터리 섹터는 15개월 이상 하락한 다운사이클 저점 국면에 위치함. 글로벌 전기차 성장은 중국이 독주(침투율 50% 돌파)하는 반면 한국 3사의 유럽 점유율은 2023년 55%→2025년 37%로 매년 급락하며 주가 반등의 핵심 걸림돌로 작용함. 양극재 수출단가가 kg당 23~25달러(YoY -30%대)로 급락하고 리튬 73위안/kg 저점에 머물며 소재 수익성 압박이 지속됨. 4680·46시리즈 원통형 양산 원년, LMR·미드니켈, 전고체 등 '중국 대항 가성비' 기술이 유일한 모멘텀으로 부각됨. LS증권이 Underweight·전종목 Hold로 신규 개시하는 등 보수적 시각이 우세하나, 하나는 조정 시 대형주 트레이딩 접근을 권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