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 7월 시행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AI·AIDC) 발표로 자회사 성장이 지주 NAV로 귀속되는 구조가 강화됨.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 7월 시행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AI·AIDC) 발표로 자회사 성장이 지주 NAV로 귀속되는 구조가 강화됨. 2Q26 실적은 SK·LS·삼성물산·LG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견조하며, SK는 지배순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함. 한화는 8월 1일 인적분할을 단행해 존속법인 주당 NAV 약 +21% 상승 효과와 자사주 전량 소각으로 재평가 기회로 평가됨. 8월 반기보고서부터 임원 보수와 총주주수익률(TSR)·총주주환원율 비교 공시가 첫 적용되며, 코스피200 자사주 소각액이 2년 만에 4배(40.5조원)로 급증함. IBK는 배당 중심 주주환원 구조 정착을 근거로 SK스퀘어·현대지에프홀딩스 등을 매수 제시함.
2026-Q2
bullish
3월 6일 3차 상법 개정(자사주 1년 내 의무소각)이 발효되고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가 확정되며 지주 할인율이 구조적으로 축소되는 리레이팅이 본격화됨.
3월 6일 3차 상법 개정(자사주 1년 내 의무소각)이 발효되고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가 확정되며 지주 할인율이 구조적으로 축소되는 리레이팅이 본격화됨. 유안타는 주요 지주 5사 합산 NAV 할인율이 65%에서 50%로 축소됐고 대기업집단 연간 수익률이 155%로 코스피(76%)의 2배를 기록했다고 평가함. 목표가 대폭 상향이 이어져 SK는 최대 880,000원, 두산·한화 등도 큰 폭 상향됨. SK는 자사주 24.8% 중 20.3%(약 4.8조원) 소각을 결정하고 SK실트론 매각·SK에코플랜트 FI 지분 정리로 비상장 자회사 가치가 지주에 귀속되는 구조로 전환됨. 미래에셋은 경로(전환·여력·신뢰) 스코어 프레임으로 커버리지 개시하며 LG·HD현대를 Top Pick으로 제시함.
배당소득 분리과세(2026.1.1)가 시행되고 자사주 소각 공시가 급증하며 지주 리레이팅이 이어짐. 4Q25 실적은 삼성물산·SK·두산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나 LS·LG·현대지에프홀딩스는 하회하며 종목별 명암이 갈림.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법안 통과 지연으로 주요 지주 할인율이 50% 초반에서 55% 수준으로 소폭 재확대되며 '여전히 저평가' 평가가 유지됨. NH는 Top Picks로 삼성물산·LS를 제시하고, 삼성물산은 자사주 4.6% 전량 소각 예정으로 거버넌스 모범 사례로 부각됨. 키움·KB 등이 중복상장 규제·합병 공정가액 등 남은 정책 모멘텀에 기반해 지주 재평가 2막을 전망함.
2025-Q4
bullish
2026년 연간전망 리포트가 쏟아지며 지주 섹터 전반이 Overweight로 재확인됨.
2026년 연간전망 리포트가 쏟아지며 지주 섹터 전반이 Overweight로 재확인됨. 유안타증권은 지주업종이 연초 대비 +107.6% 상승하며 코스피(+56.2%)를 크게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법이 바꾼 판, 이제 숫자로 증명할 때'라는 테제를 제시함. 3차 상법(자사주 소각 의무화) 통과 기대로 SK 24.8%·롯데지주 27.5%·두산 17.9% 등 고자사주 보유 지주가 부각되나, 소각 의무화 논의 전 자사주 활용 EB 발행이 3Q25 50건으로 급증함. 주도업종(반도체·방산·조선) 비중이 높은 SK·한화·두산·HD현대의 자회사 실적 고성장이 두드러지며 실적으로 가치를 증명하는 국면으로 이행함. 삼성증권은 NAV-시총 회귀분석 기반으로 커버리지 재개하며 CJ를 최선호주로 제시함.
2025-Q3
bullish
7월 22일 상법 개정안이 관보 공포·시행되며 이사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되어 지주 리레이팅의 제도적 기반이 확정됨.
7월 22일 상법 개정안이 관보 공포·시행되며 이사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되어 지주 리레이팅의 제도적 기반이 확정됨. DS증권은 Top Picks로 두산·CJ·삼성물산을 제시하고, 두산은 전자BG의 AI 가속기향 CCL 호조로 자체사업 가치가 부각됨.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이 다수 발의되며 롯데지주 27.4%·SK 24.8%·두산 17.9% 등 고자사주 보유 지주가 주목받음. 집중투표제 의무화·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2차 개정)가 8~9월 본회의를 통과하며 소수주주 권한이 대폭 강화됨. 다만 7월 세제개편안 논의로 단기 조정 국면도 병존함.
2025-Q2
bullish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지주 섹터 투자의견이 다수 하우스에서 Overweight로 상향되며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함.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지주 섹터 투자의견이 다수 하우스에서 Overweight로 상향되며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함. 현대차·iM·흥국·유안타 등이 잇달아 강세 리포트를 내놓고, 상법 개정(이사 주주충실의무 확대)의 즉시 시행 설계가 할인율 축소의 결정적 촉매로 부각됨.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급등으로 상장지분가치가 NAV의 81%까지 확대되며 주가가 6개월 +72% 급등함. SK는 SK스페셜티 지분 매각 대금 2.7조원 유입으로 순차입금 감소가 가시화됨. 주주환원 확대와 자산 리밸런싱이 실증되며 지주 주가가 KOSPI를 초과 상승하는 흐름이 뚜렷해짐.
2025-Q1
neutral
KB증권이 지주회사 산업을 투자의견 Neutral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하며 업종 최선호주로 LG를 제시함.
KB증권이 지주회사 산업을 투자의견 Neutral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하며 업종 최선호주로 LG를 제시함. NAV 디스카운트가 과거 30%에서 50%까지 확대된 원인을 재무가 아닌 비재무적 주주 간 이해상충으로 규정하고, 선별 접근을 권고함. 밸류업 프로그램·상법 개정(이사 충실의무 확대)·자본시장법 개정 방향이 디스카운트 해소 촉매로 부각되기 시작함. 3월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찬186·반91)하며 지배구조 개선 기대가 구체화됨. 아직은 정책 초입 단계로, 개별 호재 보유 종목 중심의 관망적 접근이 유효한 국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