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으나 리포트는 이미 시장금리에 반영된 상태로 보며, 운영기간 축적에 따른 capital recycling과 배당재원 유보로 배당컷 재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함.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으나 리포트는 이미 시장금리에 반영된 상태로 보며, 운영기간 축적에 따른 capital recycling과 배당재원 유보로 배당컷 재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함. 임대료 재계약 사이클이 방어 논거로 부각되며 SK리츠는 서린빌딩 임대료를 18.5% 인상해 차입금리 100bp 상승을 상쇄함. 데이터센터·인프라 자산의 개발·매각(세컨더리) 거래가 본격 활성화되며 SK-AWS 울산 AI데이터센터 소수지분 매각 등 2차 시장이 확장됨. 지엔씨에너지는 삼성SDS·네이버·KT클라우드 향 비상발전기를 연속 수주하며 국내 점유율 70%로 데이터센터 수혜가 지속됨.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세미콜론 문래 매각으로 상장 후 최초 처분이익(주당 120원)을 환원함.
2026-Q2
neutral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 시사로 시장이 선반영했던 금리 하락 시나리오와 정반대 국면이 전개됨.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 시사로 시장이 선반영했던 금리 하락 시나리오와 정반대 국면이 전개됨. 제이알글로벌리츠가 Cap Rate 상승·LTV 초과로 전단채 미상환·회생 신청(신용등급 D)에 이르며 크레딧 이벤트가 발생함. 다만 A+ 이상 리츠의 자금조달이 순차 성공하며 레고랜드 사태 대비 강화된 체력이 입증되고 삼성증권은 REITs Overweight을 유지함. 오피스는 가격 부담·임대 둔화·공급과잉의 이중고에 직면하나, 상온 물류센터 임대료가 턴어라운드하고 국내 호텔은 방한객 2천만명 돌파로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함. 국민성장펀드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본격화되며 지엔씨에너지 등 관련 수주가 확산됨.
2026-Q1
neutral
부동산 시장은 공급 절벽에 따른 구조적 상승 압력과 세제·규제 강화가 공존하는 갈림길 국면에 진입함.
부동산 시장은 공급 절벽에 따른 구조적 상승 압력과 세제·규제 강화가 공존하는 갈림길 국면에 진입함. 전국 아파트 공급이 2026~2028년 직전 평균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하며 서울·수도권 하방이 견고하게 지지됨. 다만 6.27·10.15 규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9)로 고가 핵심지부터 조정 신호가 관측됨. 건설 섹터는 매출 정체를 마진 회복이 상쇄하는 구조로 LS증권이 Neutral을 제시하나 이익 성장은 뚜렷함. 리츠는 ETF 수급 중심으로 대형리츠가 수혜받으며 신영이 아이에스동서 턴어라운드를 부각함.
2025-Q4
bullish
상장리츠·인프라펀드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이 유지되며 2026년 배당 턴어라운드가 핵심 테마로 부각됨.
상장리츠·인프라펀드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이 유지되며 2026년 배당 턴어라운드가 핵심 테마로 부각됨. 가중평균 금리가 2024년 고점(4.2%)을 확인한 뒤 하락세로 전환되고, 대규모 유상증자 없이 잔여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산 편입이 주류가 됨. 자산 매각을 통한 수익 실현(capital recycling)과 특별배당이 본격화되며 SK리츠·KB발해인프라가 최선호주로 제시됨. 프로젝트 리츠 도입(11.28)으로 유휴부지 개발 경제성이 개선되며 롯데칠성·아이에스동서·서부T&D 등 자산주 재평가 테마가 확산됨. 데이터센터가 2026년 가장 뜨거운 자산군으로 부상하고 물류센터는 공급 절벽으로 상온 회복이 시작됨.
2025-Q3
bullish
서울 오피스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에 진입하며 상반기 거래금액 11.7조원으로 2023년 연간을 상회함.
서울 오피스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에 진입하며 상반기 거래금액 11.7조원으로 2023년 연간을 상회함. 선순위 대출금리 3%대 진입으로 역레버리지 구간에서 벗어나 투자 가능한 시장으로 전환됨. GTX·용적률 상향·복합개발 등 구조적 변화로 건설업지수가 KOSPI를 크게 상회하며 IBK가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을 Top-pick으로 제시함. 인프라펀드는 후순위 대출 중심 안정 현금흐름과 민투법 개정 기대로 Overweight 의견이 부여됨.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되며 월세가격지수 상승세가 매매를 상회함.
2025-Q2
bullish
하반기 주택시장은 공급 부족 누적·재정지출 확대·금리 인하가 복합 작용하며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국면으로 전환됨.
하반기 주택시장은 공급 부족 누적·재정지출 확대·금리 인하가 복합 작용하며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국면으로 전환됨. 국내 신규 주택수요 연 40만 세대 대비 공급은 연 25만 세대 내외에 그쳐 구조적 초과수요가 심화됨. PF 제도 재편으로 대형 건설사로의 분양 집중(비중 20→30%)이 가속되며 커버리지 건설사 주택이익 개선이 전망됨. 초고령사회 진입과 전세 소멸에 따라 임대주택·시니어하우징이 신성장 섹터로 태동함. 해외 자본(CPPIB·KKR·모건스탠리)의 국내 기업형 임대주택 진출이 본격화됨.
2025-Q1
neutral
국내 주거시장은 수도권 공급 급감이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대출 규제·정치 불확실성이 상단을 제어하는 구조로 진입함.
국내 주거시장은 수도권 공급 급감이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대출 규제·정치 불확실성이 상단을 제어하는 구조로 진입함.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2026~2027년 1만 호 미만으로 급감 확정되며 공급 절벽이 가시화됨. 금리 인하 사이클 개시(3.5→2.75%)와 스트레스 DSR 강화가 맞물려 상승·소강 반복 장세가 전개됨.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은 서울 오피스 공실률 3%대 유지, 도쿄·런던 회복 등 지역별 격차가 확대됨. 데이터센터·임대주택 등 대체자산으로 연기금 자금이 유입되며 신성장 섹터가 부각됨.
2024-Q4
neutral
글로벌 사모대출(Private Debt) 시장이 전통금융 규제 강화와 고금리 국면을 발판으로 제2의 성장기에 진입함.
글로벌 사모대출(Private Debt) 시장이 전통금융 규제 강화와 고금리 국면을 발판으로 제2의 성장기에 진입함. 글로벌 AUM은 2023년 1.6조 달러에서 2029년 2.6조 달러로 성장 전망이며, 2023년 대체투자 전 섹터 중 유일하게 자금모집액이 증가함. 2027년까지 하이일드·레버리지론 1.3조 달러 만기 도래와 직접대출 점유율 급증(2023년 3Q LBO 대출 84%)이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부각됨. 국내 상장 부동산·리츠의 직접 수혜는 제한적이나, 대체투자 income 자산에 대한 연기금 배분 확대 흐름이 시작됨. 낮은 부실화율(2.7%)과 캘퍼스의 사모대출 목표비중 상향(5→8%)이 우호적 배경으로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