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는 금리 상승기에 확장보다 자산매각·차입금 감축으로 전략을 선회하며 배당 일관성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음.
리츠는 금리 상승기에 확장보다 자산매각·차입금 감축으로 전략을 선회하며 배당 일관성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음. 7월 말 이후 금리 진정으로 공모 회사채 발행이 재개되고 스프레드가 축소되며 조달환경 정상화 신호가 나타남. 인프라 시장은 글로벌 PE 자본 유입(KKR SK이터닉스 인수)과 AI 데이터센터·전력 실수요로 성장기 진입, 국민성장펀드가 200조원으로 확대됨. 8월 세제개편안(종부세·양도세 강화)으로 초고가 매매는 눌리고 35억원이 새 마지노선으로 부상하며 강남 급매·타지역 강세 디커플링이 진행됨. AI 데이터센터 부채 리스크가 신규 경계 요인으로 부각되나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됨.
리츠 섹터는 조달금리 하락·임대료 상승으로 2026년 배당 상승 본격화하며 '확실한 것은 현금흐름' 테제로 Overweight을 유지함. 그러나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해외 오피스 Cap Rate 상승發 LTV 초과로 전단채 미상환·기업회생을 신청하며 크레딧 이벤트가 발생함. 이후 주요 리츠 자금조달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며 2022년 레고랜드 대비 강화된 체력을 입증함. 다만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를 시사하며 오피스는 이중고, 물류는 우량자산 선별 회복으로 차별화됨. 국내 호텔·데이터센터·인프라(국민성장펀드 DC 투자)가 신성장 축으로 부상, 대구 등 지방 주택은 공급 절벽으로 바닥을 통과함.
2026-Q1
neutral
2026년 부동산은 '수급이 기우는 곳에 기회' 논지로 공급 제약·수급 개선 섹터에 기회가 집중되는 선별적 국면에 진입함.
2026년 부동산은 '수급이 기우는 곳에 기회' 논지로 공급 제약·수급 개선 섹터에 기회가 집중되는 선별적 국면에 진입함. 건설 섹터는 매출 정체를 이익 신장이 상쇄하는 마진 회복 구조로 2026년 대형건설사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 전망임. 수도권 주택시장은 온기가 15억원 이하 중저가·구축으로 확산되나, 강남3구 등 고가 핵심지는 정부 구두개입으로 하락 전환됨. 서울 오피스는 거래 사상 최고(2025년 26조원)이나 2029~2032년 대규모 공급으로 양극화가 예고됨. ETF 수급 중심으로 대형리츠가 수혜받으며 리츠 ETF 합산 AUM이 급증함.
리츠·인프라 섹터가 금리 하락 사이클 본격화와 유상증자 리스크 해소로 Overweight 국면에 진입, 2026년부터 배당 상승 전환이 전망됨. 상장리츠 가중평균 금리가 2024년 4.2% 고점에서 하락하며 capital recycling(자산매각·처분이익 환원)로 수익 실현 시기가 도래함. 11월 시행 프로젝트 리츠와 국민성장펀드 150조원이 서울 복합개발 붐과 우량 부지 자산주 재평가를 촉발함. 데이터센터가 2026년 가장 뜨거운 자산군으로, 물류센터는 공급 절벽 가시화로 바닥 확인 국면에 진입함. 롯데칠성·신세계·이마트·서부T&D 등 유휴부지 보유 자산주가 hidden value 재조명을 받음.
2025-Q3
bullish
서울 주택시장은 수요>공급 불균형 심화 속 6.27 대출규제에도 '건강한 랠리'가 전개됨.
서울 주택시장은 수요>공급 불균형 심화 속 6.27 대출규제에도 '건강한 랠리'가 전개됨. 서울 부동산은 GTX 광역인프라·PFV 준자체사업·용적률 상향이라는 세 구조적 변화로 고밀 개발 필연 단계에 진입, 건설업지수가 KOSPI를 초과 성과함. 서울 오피스는 선순위 대출금리 3%대 진입으로 역레버리지 구간에서 벗어나 완연한 회복세로 전환됨. 인프라펀드는 후순위 대출 중심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민투법 개정 기대로 최상위 성장 자산군으로 부상함.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시니어하우징이 대체재 없는 필수재로 주목받음.
2025-Q2
bullish
국내 주거소비가 전세소멸·월세화로 전환되며 기업형 임대주택 시장 태동 국면에 진입함.
국내 주거소비가 전세소멸·월세화로 전환되며 기업형 임대주택 시장 태동 국면에 진입함. 800만 1인가구와 디레버리징 정책이 맞물려 임대주택·코리빙이 구조적 성장 섹터로 부상함. 하반기 주택시장은 공급 부족·재정지출·금리 인하 복합 요인으로 상승 압력이 높아질 전망임. 글로벌 리츠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헬스케어·물류가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확인됨. 2025년 7월 스트레스 DSR 3단계 도입에도 금리 인하가 규제 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됨.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은 펀더멘털 양호 시장으로 자금이 쏠리는 '격차 확대' 국면에 진입함. 서울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 3.5%, 도쿄·런던 물류 견조인 반면 미국 평균 오피스 공실률 23.4%로 시장 간 격차가 수치로 확인됨. 국내 주택시장은 공급 부족과 대출 규제(스트레스 DSR)의 힘겨루기 속 하향 안정·지역 차별화가 심화됨. 연기금·글로벌 자본은 데이터센터·임대주택 등 구조적 성장 섹터로 이동함. 2025년 7월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예정이 매수 수요를 직접 위축시키는 최대 변수로 부각됨.
2024-Q4
neutral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이 미국·유로존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지역·자산별 차등 회복 국면에 진입함.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이 미국·유로존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지역·자산별 차등 회복 국면에 진입함. 사모대출(Private Debt)은 고금리 국면을 거치며 제2의 성장기에 진입, 2023년 대체투자 전 섹터 중 유일하게 자금모집액이 증가함. 맨해튼·센트럴런던 프라임 오피스 임대는 회복 조짐을 보였으나 미국 비핵심 오피스 부실은 잔존함. 물류·데이터센터·호텔·시니어하우징 등 오피스 외 자산 선호가 뚜렷해지며 자산유형별 온도차가 확대됨. 데이터센터는 AI 혁명과 함께 미국 공실률 역대 최저(2.8%)를 기록하며 새로운 투자의 축으로 부상함.